[eng] 프랑스 명품 브랜드 스토리를 파헤쳐보자! ( 루이비통/샤넬/디올/발렌시아가/입생로랑)

 

 

 

밀라논나님 덕분에 명품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명품을 뽐내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그냥 명품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문화를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 더 듭니다

 

명품을 휘두르며 허영심을 뽐내는 것보다

 

 

 

 

명품을 사도 여유있는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경제력을 갖추고 싶어서입니다

 

명품을 만들기 위핸 그들의 노력과 헌신을 배우고 싶어서 인 것 같아요

 

물론 전 지금 거지입니다 ㅠ

 

그래도 밀라논나님의 영상을 보면서 명품에 대해 그리고 명품의 스토리에 대해 배우고 있어요 ㅎㅎ

 

밀라논나님은 정말 품위있으신 것 같아요 ㅠㅠ

 

이번 역사는 명품의 탄생배경과 역사에 대해서 밀라논나님이 말씀해주시는 영상입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편입니다

 

루이비통의 원 이름은 루이비통 말레티에라고 합니다

 

만든 사람은 상자만든 공방에서 일을 시작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왕실 가방 만드는 사람이 됐다고 해요

 

그러다가~ 루이비통 가방을 만들기 시작됐다고 해요 ㅎㅎ

 

모든 명품 회사들이 전부 보잘것 없는 작은 공방에서 시작 된 것 같습니다

 

밀라논나님이 젊었을 때에는 루이비통은 가방만 만들었었대요

 

그러다 마크 제이콥스를 영입하면서 옷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샤넬 역시 어려운 환경에서 시작됐다고 합니다

 

최초로 만든 사람은 보육원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술집에서도 노래를 부르며

 

생계를 이어갔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모자가게를 처음 오픈했다고 합니다

 

샤넬 역시 어려운 환경에서 시작됐어요...ㅎㅎ 

 

저도 불평불만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저만의 사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외 발렌시아가, 입생로랑 등의 명품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명품은 입생로랑입니다

 

뭐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에요 ㅋㅋㅋ 그냥 입생로랑... 입생로랑...

 

그 금색으로 된 이름이 저의 온 시선을 끌어들이는 것 같아요

 

 

 

 

정말 대박인 영상이라고 합니다

 

아참 근데 크리스찬디올은 진짜 여유있는 집안에서 자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