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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ng]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스토리 (+돌체 앤 가바나 '돌체' 학창시절 썰) 【밀라논나】

성장을 위한 기록 2021. 5. 1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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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논나님이 이탈리아 명품 스토리에 대해 설명해주는 영상입니다!!

 

이번에 입고 오신 옷 한번 봐보세요 ㅠㅠㅠ...

 

진짜로 너무나 기품있으신 것 같아요 돈도 정말 많으시겠죠?

 

저도 돈 많이 벌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탈리아는 수십개의 도시국가로 나눠져 있어서

 

지방마다 특색이 다 다르다고 합니다

 

패션 스타일을 설명하는데 이렇게 오랜 역사 전으로 되돌아가야한다니 신기합니다

 

그리고 또 이탈리아 명품 브래느의 스토리에 대해 얘기해줍니다

 

 

 

 

프라다는 마리오 프라다하고 형제 마르티노 프라다가 1913년에 함께 만든 브랜드라고 해요

 

가죽제품 샵을 열면서 시작했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그러다 미우치아 프라다가 프라다를 인수해서 지금의 프라다를 만들어 놨다고 합니다 ㅎㅎ

 

구찌는 1881년 플로렌스에서 구ㅉ오 구찌라는 사람한테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구찌오 구찌는 호텔 벨보이에서 시작했다고 해요 

 

벨보이에서 시작하다니 ㅎㅎ

 

이름도 구찌오 구찌오!ㅋㅋㅋ 너무 귀엽네용

 

 

 

 

구찌의 상징은 말에 장착하는 장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해요

 

구찌는 형제들끼리 경영권 다툼을 하다가

 

개판이 됐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톰 포드라는 디자이너를 영업하면서 다행이 살아나서

 

지금의 구찌가 됐다고 합니다!

 

등등 돌체 앤 가바나, 발렌티노 가라바니 등등 브랜드 스토리에 대해 얘기해줍니다

 

근데 진짜 전부 이탈리아 브랜드들이네요

 

참~ 신기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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