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 마역공급하면 최대 사형구형

검찰에서 청소년에 마약공급하면 최대 사형 구형하겠다고 합니다.

잘한 결정아죠. 마약은 개인과 국가를 파괴합니다. 마약은 정말 죽어야 끝나요. 청나라 그리고 미국과 콜롬비아 보세요. 미국 하층민들은 마약에 찌들어서 망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마약이 위험하다는걸 보여주는데 정치권 하는소리 보면 한심합니다.

5년사이에 5년밖에 증가하지 않았다는 말이나 하고있어요.

국가의 리더가 될 자격이 없죠. 한심합니다. 마약은 유통이 빠르고 중독이 심합니다. 마약 끊으려면 죽어야 끊어요. 하지만 법과 판사들 또한 문제죠. 돈스파이크 풀려난거 보세요. AI로 교체해야합니다.

한번 마약이 들어올 때 수십만명분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금방 퍼져요. 한번 중독된 사람은 또 해야하는데 돈이 없거든요. 그럼이제 범죄를 저지릅니다. 큰일이죠. 평범한 사람까지 피해보는거예요. 아주 나라가 박살이 납니다.

콜롬비아 마약 판쳐서 잡지도 못하는거 보세요.

마약수사하는 경찰검찰 다죽이고 판사도 죽였잖아요. 우리나라도 이정도까지 가기전에 얼른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정치권에선 마약관련 법을 강화해야하고 판사들은 형벌을 높게해야합니다. 마약 관련해선 전관예우도 하면 안되고요. 거기에 마약중독자들도 치료해줘야하고요.